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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세터 김다은, 이래서 '신인왕 0순위' 후보인가...스타플레이어 출신 사령탑의 극찬 "스피드가 다르다, 다른 세터 못 쓰겠어": 김천/송현일 기자 2025.02.06

'5연승'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 "연승 통해 자신감 얻어...균형 찾아가고 있다" [프레스룸]: 김천/송현일 기자 2025.02.06

“뛸 때가 되지 않았나”...IBK 김희진, ‘역대 8호’ 600블로킹까지 3개 남았다: 이보미 2025.02.06

4세트까지 51점→5세트 4점, 쿠바 폭격기 왜 갑자기 힘 빠졌나...中 출신 197cm MB 살아나니 뚫을 방법 없다: 장충/송현일 기자 2025.02.06

"나 때문에 졌다" 승부처서 나온 황당한 교체 실수...다 잡은 승리 놓친 미안함에, 사령탑은 자꾸만 목이 멘다: 장충/송현일 기자 2025.02.05

실바 개인 최다 55득점 폭발했지만...페퍼저축은행, 풀세트 혈전 끝에 GS칼텍스 꺾고 5연패 탈출 [스파이크노트]: 장충/송현일 기자 2025.02.05

6연패가 눈앞인데...이원정-하혜진 복귀 시점 여전히 오리무중, 페퍼저축은행이 흔들린다 [프레스룸]: 장충/송현일 기자 2025.02.05

'득점왕 정조준' GS칼텍스 실바, 21점이면 순위표 뒤집는다..."본인이 욕심 있어" [프레스룸]: 장충/송현일 기자 2025.02.05

왼손잡이 MB 나현수의 낙관론, “MB와 OP를 같이 하면 기회가 더 많아지잖아요”: 이보미 2025.02.05

승리에도 만족하지 못한 강성형 감독 “모마, 책임감 있는 모습 보여줘야”[벤치명암]: 화성/이보미 2025.02.04

‘해결사로 나선 OH 정지윤-위파위’ 현대건설, IBK 누르고 2연승...선두 추격 불 지폈다[스파이크노트]: 화성/이보미 2025.02.04

IBK 이소영, 현대건설전에도 리베로로 뛴다...“아쿼 선수 교체? 없이 갈 수도 있다”[프레스룸]: 화성/이보미 2025.02.04

현대건설 양효진 결장, 나현수 선발 출격한다...“허리쪽 불편해서 휴식 중”[프레스룸]: 화성/이보미 2025.02.04

흥국생명 '영원한 리베로' 김해란 은퇴식 연다: 류한준 기자 2025.02.04

‘블로킹 3위’ 2002년생 MB 오세연 “1위도 하고 싶지만, 블로킹 100개 먼저 잡고 싶어요”: 이보미 2025.02.04

“이고은이 팀을 바꿨다” 아본단자의 극찬...다시 질주하는 흥국생명: 이보미 2025.02.04

500경기 뛴 배유나, 500경기 바라보는 한선수-유광우: 이보미 2025.02.03

‘2위도 위태롭다’ 흔들리는 현대건설, 따라붙는 정관장...IBK기업은행전서 숨통 틔워야: 송현일 기자 2025.02.03

‘천천히’ 성장하는 정윤주, 아본단자 감독과 이고은도 웃는다: 인천/이보미 2025.02.02

흥국생명과 2연전서 모두 패한 정관장, 고희진 감독 “상대 수비와 투지가 상당히 좋았다”: 인천/이보미 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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