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배구
- 승리 이끈 명지대 세터 우량성 "즐겁게, 재미있게!" [고성대회]
- 고성/이가현 2023.07.04
- 유종의 미 거둔 홍익대 마유민 “다음엔 더 높은 곳으로” [고성대회]
- 고성/김하림 기자 2023.07.04
- ‘5전 전승’ 경기대, 조 1위로 4강 진출 성공 [고성대회]
- 고성/김하림 기자 2023.07.04
- 본선 진출 불씨 살린 인하대 이재현 “팀을 위한 마음으로” [고성대회]
- 고성/김하림 기자 2023.07.04
- “말보다 행동으로” 우승 향한 안창호의 다짐 [고성대회]
- 고성/김하림 기자 2023.07.03
- “도전자의 마음으로” 반등 다짐한 충남대 임성하 [고성대회]
- 고성/김하림 기자 2023.07.03
- “이기는 맛을 알았습니다” 조선대 김건우가 내비친 자신감 [고성대회]
- 고성/김하림 기자 2023.07.03
- ‘2연승 성공’ 경희대 성한희 “분위기 끌어올리는 게 내 역할” [고성대회]
- 고성/이가현 2023.07.03
- ‘MB 남매’ 동생 이준영이 누나 이다현에게 “누나 고생 많았어!”
- 고성/김하림 기자 2023.07.02
- “팀원들에게 미안해” 주장 전종녕이 털어놓은 속내 [고성대회]
- 고성/김하림 기자 2023.07.02
- 언더독 조선대? ‘다크호스 조선대’라 불러다오 [고성대회]
- 고성/김하림 기자 2023.07.02
- 부상 투혼 펼친 중부대 박희철 “4강 넘어 결승까지” [고성대회]
- 고성/김하림 기자 2023.07.02
- 중부대, 성균관대까지 꺾으며 3연승 달리며 4강 진출 확정 [고성대회]
- 고성/김하림 기자 2023.07.01
- “믿어주는 만큼 득점으로” 신성호가 보여준 에이스의 책임감 [고성대회]
- 고성/김하림 기자 2023.07.01
- 블로킹 16개의 인하대, 경상국립대 상대로 첫 승 신고 [고성대회]
- 고성/이가현 2023.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