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회
- 베테랑 세터 한선수 발탁...임도헌호 아시안게임 12인 명단 발표
- 이보미 2023.08.31
- “베트남의 믿기지 않는 역전승, 亞 지각변동 일으켰다”[아시아선수권]
- 이보미 2023.08.30
- 35위 세자르호, 47위 베트남과 첫 경기서 2-3 충격의 역전패[아시아선수권]
- 이보미 2023.08.30
- 세자르호 첫 상대는 ‘황금기’ 베트남...투이 혼자가 아니다[아시아선수권]
- 이보미 2023.08.30
- “아시아 대회는 처음” 대표팀 이끄는 세터 김다인의 기대와 책임
- 이보미 2023.08.29
- 태국 매체 “각국 에이스 도착...‘황금세대’ 베트남도 주목”[아시아선수권]
- 이보미 2023.08.29
- 대만→중국→이란 원정 강행군, 정한용 “서브 하나라도 좋은 경험이다”
- 인천/이보미 2023.08.28
- “우리도 이탈리아 이길 줄 몰랐다” 중국 U21 여자대표팀 세계 정상에 오르다
- 이보미 2023.08.27
- “우리의 목표는 올림픽 티켓” 이시카와의 끝나지 않은 도전
- 이보미 2023.08.27
- ‘이준 13점 활약’ 한국, 중국 3-0 완파하고 2연승 질주[국제대학배구대회]
- 이보미 2023.08.27
- 허수봉에게만 기대어서는, 아시안게임 전망도 밝지 않다 [아시아선수권]
- 김희수 2023.08.26
- ‘그래도 끝은 승리로’ 한국, 대만 꺾고 최종 5위로 대회 마감 [아시아선수권]
- 김희수 2023.08.26
- 2023 여자 아시아선수권 14인 명단 발표…정지윤, 김다은 제외
- 김하림 기자 2023.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