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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세터’ 이유빈이 동료에게 전한 속마음 “미안하고 고마워” [무안대회]: 무안/김하림 기자 2022.07.23

충남대 김보명이 마지막 경기서 얻은 수확 “우리는 ONE TEAM” [무안대회]: 무안/김하림 기자 2022.07.23

‘BLK13-3’ 높이 앞세운 충남대, 경상국립대에 역전승 거둬 [무안대회]: 무안/김하림 기자 2022.07.23

경희대 만난 홍익대, 블로킹 9-19 열세 극복하고 대회 2승 신고 [무안대회]: 무안/이가현 2022.07.22

1년 재활 딛고 일어선 경기대 전종녕 “팀에 도움이 되고파”[무안대회]: 무안/이가현 2022.07.22

태릉중과 홍천군체육회 나란히 창단 첫 우승 쾌거 [대통령배]: 김하림 기자 2022.07.22

‘3세트 결정적 블로킹’ 잡아낸 장하랑 “내일은 더 나은 내가 되길” [무안대회]: 무안/김하림 기자 2022.07.22

‘3人 10+ 득점’ 성균관대, 조선대 제압하고 대회 3승 챙겨 [무안대회]: 무안/김하림 기자 2022.07.22

시너지 발휘한 중부대 구교혁x송민근, 본선 진출 희망 이어가다 [무안대회]: 무안/김하림 기자 2022.07.22

‘송민근 WS’ 승부수 통한 중부대, 인하대에 올해 첫 패 안겨 [무안대회]: 무안/김하림 기자 2022.07.22

‘원투펀치 25점 합작’ 경기대, 명지대에 셧아웃 승리하며 4강 청신호 [무안대회]: 무안/김하림 기자 2022.07.22

여대부 MVP 목포과학대 이은선 “팀원과 함께 얻은 우승” [무안대회]: 무안/김하림 기자 2022.07.22

‘디펜딩 챔피언’ 속초고, 천안고 꺾고 2연속 우승…올해 3관왕 달성 [대통령배]: 김하림 기자 2022.07.22

우석대, 경일대와 풀세트 접전 끝에 준우승…우승은 목과대 [무안대회]: 무안/김하림 기자 2022.07.22

끈질긴 뒷심 발휘한 일신여상, 제천여고 제압하고 올해 첫 우승 쾌거 [대통령배]: 김하림 기자 2022.07.22

경기대 분위기메이커 안창호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드리겠다”[무안대회]: 무안/이가현 2022.07.21

뒷심 발휘한 한양대, 본선 진출 확정[무안대회]: 무안/이가현 2022.07.21

천안고vs속초고, 제천여고vs일신여상...결승 대진 완성[대통령배]: 박혜성 2022.07.21

'36점 맹폭' 명지대 살림꾼 박성진 "컨디션 최상이었어요"[무안대회]: 무안/이가현 2022.07.20

인하대, 성균관대 꺾고 2연승…첫 승 따낸 명지대[무안대회]: 무안/이가현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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