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회
- ‘바르가스 빠진’ 톈진, ‘주전 세터 빠진’ 미나스 상대로 셧아웃 승리
- 안도연 2023.12.14
- 페루자, 대회 내내 단 한 세트도 빼앗기지 않은 완벽한 우승 이뤘다
- 안도연 2023.12.12
- 2세트 무려 '44-42'… 노바라, 피렌체와 혈투 끝에 승리
- 안도연 2023.11.30
- 에고누, 전 소속팀 ‘바키프방크’ 상대로 20점 폭발… 경기 MVP까지 선정
- 안도연 2023.11.30
- 대한배구협회, 노진수-김철용 신임 남·여경기력향상위원장 선임
- 김하림 기자 2023.11.27
- 브라질 여자배구 스타 가비, 다음 시즌 이탈리아 코넬리아노로 간다?
- 안도연 2023.11.16
- ‘첫 유럽리그 진출 고교생’ 이우진, 15일 이탈리아로 출국
- 김하림 기자 2023.11.15
- 몬자 공식 발표, 이우진 영입 이유? “세계서 중요한 재능을 가진 선수 중 하나”
- 이보미 2023.11.08
- 대한배구협회, 배구 국가대표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청회 개최
- 김하림 기자 2023.11.06
- 이탈리아 몬자로 향하는 이우진 “더 성장하고 돌아오겠습니다”
- 경산/김하림 기자 2023.11.06
- 프랑스 낭트 지휘봉 잡은 세자르 감독, CEV 챌린지컵 16강 안착
- 이보미 2023.10.18
- 어깨 수술 받은 케이타, 이탈리아리그 초반 출전 불투명
- 이보미 2023.10.13
- ‘2회 연속 우승 노리는’ 중국 vs ‘45년 만의 金 도전’ 일본[아시안게임]
- 이보미 2023.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