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배구
- 제34회 CBS배 개막…2연승 달린 속초고, 본선 진출 확정 [CBS배]
- 김하림 기자 2023.08.25
- “목표는 우승” 세터 박태성이 전하는 각오[제천대회]
- 제천/이가현 2023.08.23
- “아쉬웠던 결과에 간절함 생겼다” 우승 향한 나웅진의 다짐 [제천대회]
- 제천/이가현 2023.08.22
- ‘역대 최다 참가’ 전국 최고의 유소년클럽 배구팀 가린다
- 이보미 2023.08.22
-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지건우의 우승 향한 간절한 외침 [제천대회]
- 제천/이가현 2023.08.21
- “조 1위로 올라간 만큼 우승까지” 간절함 전한 이윤수 [제천대회]
- 제천/김하림 기자 2023.08.20
- 경희대 드디어 첫 승전보 …경기대도 5세트 접전 끝에 3연승 [제천대회]
- 제천/이가현 2023.08.19
- 귀중한 첫 승, 블로킹 4개로 분위기 바꾼 경희대 마윤서[제천대회]
- 제천/이가현 2023.08.19
- 감격의 역전승 뒤엔 코트를 지킨 김건희가 있었다 [제천대회]
- 제천/이가현 2023.08.19
- 제34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 23일 강원 인제서 개막
- 김하림 기자 2023.08.18
- “하나가 될 때 우리는 빛난다” 충남대 임성하가 전하는 속마음 [제천대회]
- 제천/이가현 2023.08.18
- “더욱 과감하게 경기할 것” 손찬홍은 더 강해질 중부대를 그린다 [제천대회]
- 제천/이가현 2023.08.18
- ‘코트 안 열정맨’ 김민혁 “분위기 살리는 선수가 되겠다” [제천대회]
- 제천/이가현 2023.08.18
- 제천대회도 리시브 1위 목표로 둔 성균관대 살림꾼 권태욱 [제천대회]
- 제천/이가현 2023.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