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려와 걱정 뒤집고 싶다”는 김희진... “오늘 내 점수는 50점”
- 여수/김예진 2025.09.21
- ‘KOVO컵 디펜딩 챔피언’ 현대건설, 3-1로 흥국생명 꺾고 개막전 승리
- 여수/김예진 2025.09.21
- 3년 만에 KOVO컵 우승 트로피 들어 올린 대한항공, MVP는 한선수
- 여수/김예진 2025.09.20
- 부임 후 첫 대회부터 우승! 헤난 감독 “강팀의 면모 보였다”
- 여수/김예진 2025.09.20
- “풀어가야 할 과제들 발견했다” 준우승 아쉬움 딛고 시즌 준비하는 OK
- 여수/김예진 2025.09.20
- 한국에서의 첫 대회부터 결승 진출, 헤난 감독 “선수들 집중도는 100%”
- 여수/김예진 2025.09.20
- 2년 만의 우승 도전하는 OK, 신영철 감독은 그 너머를 바라본다
- 여수/김예진 2025.09.20
- ‘베테랑의 힘’ 보여주는 OK, “결승에선 준결승보다 좋은 경기력 보일 것”
- 여수/김예진 2025.09.20
- “상대도 좋은 경기 펼쳤다”VS“부족함을 느꼈다”, 두 감독의 엇갈린 소감
- 여수/김예진 2025.09.19
- 다시 깨어난 한선수 맞이하는 김상우 감독의 자세, “맥을 짚어야 한다”
- 여수/김예진 2025.09.19
- 긴 밤 보낸 헤난 감독, “해답은 코트 안에”
- 여수/김예진 202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