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 진행형' 바키프방크, 아포짓 전력 보강 말루알 영입

국제대회 / 류한준 기자 / 2026-01-18 11: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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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터키)리그 여자부 바키프방크가 아포짓 전력을 보강했다. 바키방크 구단은 아두올조크 말루알(사진, 이탈리아)과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지한파' 사령탑으로 국내 배구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지오반니 구데티(이탈리아) 지휘봉을 잡고 있는 바카프방크는 이미 아포짓 전력이 단단하다.

티아나 보스코비치(세르비아) 뿐 아니라 로레나 테이세이하(브라질)와 '유망주'로 꼽히고 있는 2009년생 아일린 우스클란도 있다. 이런 가운데 말루알을 영입한 배경이 있다.

튀르키옐 정규리그 뿐 아니라 유럽배구연맹(CEV) 주최 챔피언스리그를 치러야하기 떼문이다. 바키프방크 구단은 "마누엘 영입으로 두 가지 목표를 위한 선수단 로테이션을 좀 더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됐다"며 "재능있는 선수의 합류로 팀 전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고 기대했다.

2005년생은 마누엘은 로마 출신으로 텍사스대학에서 한 시즌을 뛰기도 했다. 그는 밀라노와 피렌체를 거쳐 이번 시즌 몬비소 볼리로 이적해 계속 이탈리아리그에서 뛰다 바키프방크와 계약하며 처음으로 해외리그로 진출했다.

한편 바키프방크는 튀르키예리그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시즌 개막 후 18일(한국시간) 기준 15승 무패로 1위를 지키고 있다. 2위는 페네르바체로 13승 3패를 기록 중이다.

그 뒤를 갈라타사라이(12승 4패) 엑자시바시(12승 3패) 자렌 스포르(12승 4패)가 승점 순에 따라 3~5위에 자리하고 있다.


글_류한준 기자
사진_국제배구연맹(FI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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