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지, PFU에 덜미 일본 SV리그 4위 제자리…이재영 한 세트 출전

국제대회 / 류한준 기자 / 2026-01-17 22: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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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이 뛰고 있는 히메지가 빈손에 그쳤다. 히메지는 17일 일본 가고시마현에 있는 선 아레나 센다이에서 PFU와 2025-26시즌 일본 SV리그 주말 2연전 첫날 맞대결을 펼쳤다..

히메지는 효고현이 아닌 가고시마현에서 이번 주말 2연전을 치르는데 홈팀 자격이다. 히메지는 이날 PFU에 0-3(15-25 22-25 20-25)으로 완패했다.

히메지는 16승 9패 4위에 자리했고 주말 2연전 첫날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PFU는 14승 9패가 되며 5위로 올라섰고 히메지를 압박했다. 이재영은 이날 1, 2세트는 출전하지 않았다가 3세트 선발 아웃사이드 히터로 코트로 나왔다.

그는 3점을 올렸고 후위 공격도 한 차례 성공했다. 히메지는 '주포' 카밀라 민가르디(이탈리아)가 부상으로 빠진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타나카 사키만 10점으로 팀내 유일한 두자리스 득점자가 됐다.

차추 목사리(태국)도 5점에 그쳤고 미라 토도로바(불가리아)도 5점에 묶였다. PFU에선 쿠바 출신 귀화 선수인 멜리사 발데스(사진)가 19점을 올리며 승리 주역이 됐다. 오쿠마 키사와 탓다오 늑쨍(태국)도 각각 11, 10점으로 뒤를 잘 받쳤다.

두팀은 18일 같은 장소에서 주말 2연전 마지막 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글_류한준 기자
사진_SV리그 공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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