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회
- 휴식 취한 김연경, 30일 푸젠전 나설까
- 이정원 2021.11.30
- 상하이 NO.10 김연경 “좋은 시작 했으니 끝도 좋았으면”
- 이보미 2021.11.29
- ‘분위기메이커’ 진롼징의 첫 승, 감독은 김연경-라슨 상생 원한다
- 이보미 2021.11.28
- '배구여제' 김연경, 시즌 첫 경기 뛸 수 있을까…상하이, 27일 라오닝과 개막전
- 이정원 2021.11.26
- 상하이 견제하나...김연경과 라슨 중 1명만 뛸 수 있다
- 이보미 2021.11.23
- 김연경, 10번 달고 뛴다...상하이 27일 랴오닝과 첫 경기
- 이보미 2021.11.16
- 김연경과 라슨의 동행, 상하이 10번은 누가 될까
- 이보미 2021.11.11
- 상하이 “김연경 14일 격리 종료, 팀 훈련 합류 예정”
- 이보미 2021.11.05
- ‘전국선수권대회 챔피언’ 상하이, 감독은 리빌딩을 원한다
- 이보미 2021.11.03
- 에고누의 팀, 70경기 연속 패배가 없다...최대 73연승 뛰어넘나
- 이보미 2021.11.01
- 김연경 “기대 또 기대”...세자르 감독 “고마워, 영원한 캡틴”
- 이보미 2021.10.29
- 중국 언론도 주목! 김연경·라슨의 상하이vs바르가스·리잉잉의 톈진
- 이보미 2021.10.27
- 김연경 ‘세계배구선수 최초’ 골드버튼 받았다, FIVB도 “축하해”
- 이보미 2021.10.24
- 이재영, 그리스 데뷔전서 13점...PAOK 2연승 질주
- 이보미 2021.10.24
- ‘새 여정 시작’ 상하이 김연경-라슨 의존도 높아질까
- 이보미 2021.10.23
- “작은 위로와 응원 보내고 싶다” 김연경, 희망브리지에 3천만원 기부
- 이보미 2021.10.22
- 김연경 22일 중국으로 출국...“다시 보는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 이보미 2021.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