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국 여자 대표팀 진주서 맞붙는다... 한국 대표팀, 박은진-박은서 새롭게 합류
- 김예진 2025.07.22
- 코트 떠났던 이재영, 4년간의 침묵 깨고 일본 빅토리나 히메지 입단
- 김예진 2025.07.21
- 결승만 남겨둔 단양대회, IBK·GS·화성특례시청·현대캐피탈 결승 진출[단양대회]
- 김예진 2025.07.09
- 단양대회 4강 진출한 GS·한국도로공사·IBK·현대건설, 실업은 없었다[단양대회]
- 김예진 2025.07.08
- 단양대회 셋째 날, 프로-프로 매치업과 실업-실업 매치업 진행돼[단양대회]
- 김예진 2025.07.04
- 3-1로 성균관대 꺾은 조선대, 23년 만에 첫 연맹전 결승 진출[고성대회]
- 김예진 2025.07.02
- 남대A그룹 조별 예선 마무리, 인하대·조선대·성균관대·명지대 4강 진출[고성대회]
- 김예진 2025.07.01
- 묵묵히 충남대 지켜온 김동준이 이어가는 꿈[고성대회]
- 고성/김예진 2025.06.28
- 한양대 3연승 이끈 임동균·박상우, “연승 더 이어가고 싶어”[고성대회]
- 고성/김예진 2025.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