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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본단자 감독 “한국에서 지도자 생활을 한 것에 감사하다”
김연경 “한국 배구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들, 꿈 키워나갈 기회 됐을 것”
“영광입니다!” 배구 유망주 20명, 김연경&세계 스타들과의 특별한 만남...‘UA NEXT’ 성료
코트 위에도, 웜업존에도 세계 배구 스타들 즐비...삼산 코트 달궜다[KYK 인비테이셔널]
‘별들의 잔치’ 세계 올스타팀, 모랄레스호 80-59로 제압[KYK 인비테이셔널]
코트 위 사령탑으로 나서는 김연경 “아본단자 감독님보다 소통을 잘할 것 같다”[KYK 인비테이셔널]
김연경 “페네르바체 은퇴 행사? 생각보다 작지 않았나” vs 에다 “다시 플랜을 짜보겠다”[KYK 인비테이셔널]
언더아머, 김연경과 국내 유소년 배구선수 지원 나선다...'UA NEXT 2025' 개최
김연경 “배구선수로서 마지막 경기, 다음 인생이 설렌다”[KYK 인비테이셔널]
흥국생명 홈코트에 오르는 라슨 “야키는 놀랍고도 재밌는 친구”
김연경vs아본단자, 세계 올스타전서 감독으로 만난다
[부고] 박진성 씨(전 프로배구 대한항공 사무국장) 모친상
코가 물러난 일본 여자배구, 새 캡틴은 이시카와 마유...대표팀 주장이 된 ‘배구 남매’
임명옥+빅토리아와 손 잡은 IBK, “공격이 빨라질 것” 김호철 감독의 기대
외할머니의 나라로 돌아오다...요시하라 감독이 뽑은 라셈, “새로운 나를 보여줄 것”
한국도로공사 모마·강소휘·타나차 조합 탄생...리베로 공백 지우기는 과제
비예나와 동행 결정한 KB 아폰소 감독 “재계약 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왜 배구와 삶의 가치를 결부시켰나[이보미의 WHY]
고민 깊어진 페퍼, 184cm 아포짓 조 웨더링튼 품었다...모마는 한국도로공사행
페퍼저축은행 비상! '아쿼 1순위' 와일러,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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