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화보] 한국 여자배구대표팀 미디어데이

국제대회 / 문복주 기자 / 2019-07-18 1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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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진천/문복주 기자]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3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한 도전을 시작했다.


8월2일부터 4일까지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에서 벌어지는 대륙간예선전에 출전하는 여자배구팀이 18일 진천 국가대표팀 선수촌 챔피언홀에서 미디어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의 사상 첫 외국인 감독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과 김연경, 이재영, 양효진 세 선수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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