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화보] 2019 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화보

남자프로배구 / 유용우 기자 / 2019-05-10 0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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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토론토/유용우 기자] 10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첼시 호텔에서 2019-2020 V-리그 남자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한국전력은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어 가빈 슈미트(207cm, 33세, 캐나다)를 지명했다. 2순위인 OK저축은행은 새 외국인 선수로 레오 안드리치(크로아티아, 26, OPP)를 선택했다. 3순위 KB손해보험은 산체스, 4순위 대한항공은 안드레스 비예나, 6순위 삼성화재는 조셉 노먼, 7순위 현대캐피탈은 요스바니를 각각 지명하며 드래프트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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