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화보] 아마배구 여고부 최강, 선명여고 훈련현장
- 아마배구 / 유용우 기자 / 2018-06-22 14:10:00
[더스파이크=진주/유용우 기자] 22일 더스파이크는 여고부 최강팀이자 배구명문고인 선명여고를 찾았다. 선명여고는 이재영(흥국생명)·다영(현대건설) 두 쌍둥이 자매, 최은지, 하혜진(이상 한국도로공사), 지민경(KGC인삼공사) 등 많은 프로 선수들을 배출한 배구명문 고등학교이다. 선명여고는 재단의 관심과 지속적인 투자로 현재까지 여고부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선명여고 소속인 박은진이 올해 성인 국가대표에 합류해 5주간 VNL을 경험하며 한국 배구의 미래를 밝게 했다. 주장 박혜민등 대한민국 배구를 책임질 미래의 주역들이 포진해 있는 여고부 최강팀인 선명여고의 훈련현장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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