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화보] KOVO 여자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현장
- 여자프로배구 / 문복주 기자 / 2018-05-06 08:27:00
[더스파이크=몬차/문복주 기자]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몬차 빌라 레알레에서 열린 2018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KGC인삼공사가 1순위 지명권을 따낸 뒤 알레나를 지명했다.
[여자부 드래프트 결과 / 선발순]
1. KGC인삼공사 : 알레나 버그스마
2. 흥국생명 : 베레니카 톰시아
3. GS칼텍스 : 알리오나 마르티니우크
4. 한국도로공사 : 이바나 네소비치
5. 현대건설 : 베키 페리
6. IBK기업은행 : 어도라 어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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