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화보] V-리그 2018~2019시즌 여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현장

여자프로배구 / 문복주 기자 / 2018-05-04 1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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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몬차/문복주 기자] V-리그 2018~2019시즌 여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이 3일(현지시간 기준) 이탈리아 몬차에서 시작됐다. 3일 한국배구연맹에 따르면 세계 각국에서 여자부 트라이아웃에 신청서를 낸 67명 중 구단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상위 30명만이 트라이아웃에 초청됐고, 그 중 4명이 개인 사정으로 불참하며 26명이 이탈리아 몬차로 향했다. 트라이아웃 첫날인 3일에는 소속팀 경기가 있는 아델라 헬리치(세르비아)와 허리 부상이 있는 나탈리야 나자로바(러시아)가 빠져 24명만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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