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유소년 원포인트 배구클리닉 하동 캠프
- 아마배구 / 문복주 기자 / 2017-12-10 05:42:00
9일 하동 실내체육관에서 한국배구연맹은 유소년 원포인트 배구클리닉 캠프로 세터의 기본 기술을 김호철 남자(국가대표 감독) 신영철(전 한국전력 감독)등 배구계의 내로라하는 레전드들 뿐 아니라 하종화(전 현대캐피탈 감독),임도헌(전 삼성화재 감독),등 강사진이 세터의 기본 기술과 의무를 유소년 선수들에게 맞춤형 이론 실기교육을 진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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