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전 우리카드 감독),'강만수의 배구 이야기'

아마배구 / 문복주 기자 / 2017-12-08 14:50:00
  • 카카오톡 보내기


한국배구연맹은 8일 하동 비바체리조트에서 2017 유소년 원포인트 클리닉 캠프 2차로 2박3일 일정으로 남부 지방의 유소년 배구선수들은 경상을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남도 하동 실내체육관에서 실기교육을 진행한다.
강만수(전 우리카드 감독)의 '강만수의 배구 이야기'를 강의하고 사인회 및 기념촬영을 하고 KOVO에서 준비한 기념 티셔츠를 배포 했다.






































[ⓒ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오늘의 이슈

포토뉴스

THE SPIKE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