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수지 '재영아 아쉬웠어'

아마배구 / 유용우 기자 / 2016-04-13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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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진천/유용우 기자] 13일 진천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여자배구대표팀의 훈련현장을 찾았다. 일본에서 열릴 2016 리우올림픽 세계여자예선전을 위해 지난 3일 진천선수촌에 소집되었다. 5월 14~22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올림픽 세계여자예선전은 개최국인 일본을 비롯, 한국, 카자흐스탄, 태국(아시아), 이탈리아, 도미니카공화국, 네덜란드, 페루까지 총 8개국이 첨여한다. 9일간 풀리그를 치러 최종순위를 결정, 아시아 상위 1개팀과 이를 제외한 상위 3팀이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김수지가 수비하며 넘어진 이재영을 일으켜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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