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유니시티코리아 홈 경기 이벤트 마무리…역전승 화답
- 여자프로배구 / 류한준 기자 / 2026-01-30 13:05:49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가 홈팬들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GS칼텍스는 지난 2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 2025-26시즌 진에어 V-리그 5라운드 홈 경기를 통해 유니시티코리아 스포츠 후원 프로그램 '팀 유니시티'(Team Unicity) 중 하나로 팬 참여 이벤트를 열었다.
구단과 유니시티코리아는 2021년부터 후원 협약을 이어오고 있다.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하고 있다. 구단은 "이날 홈 경기를 통해 팬들과 함께하는 현장 이벤트를 마련해 파트너십 의미를 더했다"고 전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유니시티와 함께하는 첫 득점을 맞혀라' 이벤트가 진행돼 경기 시작 전부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GS칼텍스의 첫 득점 주인공은 실바(쿠바)가 됐다.
구단은 참여 인증을 완료한 팬들을 대상으로 행운볼 추첨을 통해 선착순 500명에게 바이오스 라이프 이 에너지, 프로바이오닉 플러스, 린 컴플리트, 유니시티 핸드 앤 네일 크림 등 유니시티코리아 제품을 증정했다.
경기 중에도 '팡팡 장충오락실', '카카오톡 직관 인증 이벤트', '뒤죽박죽 킥스 퍼즐', '오늘의 응원왕' 등 유니시티와 함께하는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벤트 참가자들에게도 바이오스 라이프 이 에너지, 프로바이오닉 플러스, 린 컴플리트, 유니시티 핸드 워시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됐다.

선착순 입장 관중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응원타월 1000개, 배구공 키링 500개가 1인 1개씩 제공됐다. 구단 측은 "유니시티코리아와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선수단뿐 아니라 팬들과도 함께 호흡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홈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GS칼텍스는 흥국생명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에서 3-2(15-25 19-25 25-22 25-15 15-11)로 이겼다. 실바가 두팀 합쳐 가장 많은 38점을 올리며 제몫을 했고 유서연과 권민지가 각각 16, 15점으로 뒤를 잘 받쳤다.
최가은도 블로킹 3개와 서브 에이스 2개를 포함해 6점으로 쏠쏠하게 활약했다. GS칼텍스는 이날 승리로 12승 13패(승점35)가 되며 4위 IBK기업은행(11승 13패 승점36)과 격차를 좁혔다. 두팀은 오는 2월 2일 화성체육관에서 맞대결한다.
글_류한준 기자
사진_GS칼텍스 킥스 배구단·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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