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다양한 경품과 함께하는 홈 개막전

남자프로배구 / 이광준 / 2018-10-10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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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삼성화재가 14일 일요일, 대망의 홈 개막전을 연다.


삼성화재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10월 14일, 2018~2019 도드람 V-리그 대전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 간 대장정을 펼친다고 알렸다. 이날 삼성화재가 싸울 상대는 우리카드다.


시즌 첫 홈 경기를 맞아 삼성화재는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다. 먼저 삼성화재 공식 의류 및 용품 후원사인 켈미코리아에서 롱패딩, 점퍼 등 약 1천만 원 상당의 의류를 팬들에게 선물할 계획이다. 개막 뿐 아니라 지난 9월 열렸던 2018 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 우승도 기념하는 차원에서 진행된다.


또한 이날 삼성화재는 켈미코리아와 공식 스폰서십 협약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화재 개막전 티켓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또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사진/ 더스파이크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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