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 리우로, 올림픽 최종예선 감격의 순간’ 더스파이크 6월호, 2일 발행
- 남자프로배구 / 정고은 / 2016-06-02 09:51:00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배구전문잡지 더스파이크 2016년 6월호가 2일 발행됐다.
지난 달 14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렸던 올림픽 최종예선에서 올림픽 본선 행을 확정지은 여자국가대표팀. 그 감격의 순간을 되짚어 봄과 함께 이정철 감독, 김연경, 김희진, 박정아의 인터뷰를 다뤘다.
오는 17일부터 있을 월드리그를 위해 지난 11일부터 진천선수촌에 입소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남자국가대표팀 소식도 실었다. 김남성 감독의 인터뷰를 비롯해 대표팀을 책임질 영건 4인방 서재덕, 부용찬, 정지석, 박진우의 이야기도 담았다.
프로배구 팬들의 관심을 끌었던 2016년 자유계약선수(이하 FA) 시장 결산기사도 소개했다. FA 계약에서 팀을 이적한 이선규와(KB손해보험) 배유나(도로공사)의 인터뷰도 실었다.
비시즌 구단들의 다양한 훈련현장도 다뤘다. KB손해보험 관악산 등반기와 한국전력 필라테스 현장을 찾아가 그들의 모습을 담아봤다.
그 외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김인혁, KB손해보험 단장 전영산, 체육회 사무총장 조영호 등의 인터뷰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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