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FA 최대어 이소영, KGC인삼공사 유니폼 입는다

여자프로배구 / 강예진 기자 / 2021-04-13 14:24:38

 

[더스파이크=강예진 기자] 이소영이 KGC인삼공사로 새 둥지를 튼다.

 

KGC인삼공사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0-2021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국가대표 레프트 이소영을 영입했다"라고 공식발표했다.

 

계약기간은 3년으로 연봉과 옵션을 포함한 총 보수 6억5천만원의 조건으로 이소영과 FA 계약을 체결했다.

 

GS칼텍스 소속이었던 이소영은 공격과 수비를 겸비한 윙스파이커로서 올 시즌 30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공격 종합 4위, 리시브 5위에 올랐고, 5라운드 MVP와 챔피언결정전 MVP에 이름을 올렸다.

 

KGC인삼공사 유니폼을 입게 된 이소영은 "나의 가치를 인정해주신 KGC인삼공사에 감사드린다. 새 시즌 매순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영택 KGC인삼공사 감독은 “구단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V-리그 최고의 공격수를 영입하게 되었다"라면서 “다음 시즌 더 발전된 모습으로 팬 여러분께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_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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