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VNL] 여자배구 미래, 이주아 박은진 정지윤 새싹 3인방 인터뷰!
- 국제대회 / 이광준 / 2019-06-09 02:13:00
앞으로 대한민국 여자배구를 이끌어갈 '국가대표 신인 3인방'!
흥국생명 이주아, KGC인삼공사 박은진, 현대건설 정지윤
세 명을 함께 모아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같은 해에 데뷔해 함께 커가는 새싹들의 이야기를 함께 귀기울여보세요.
타국에서 최선을 다해 뛰고 있는
여자배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취재/ 이광준 기자
촬영/ 김남승 기자
편집/ 송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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