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keTV] ‘설 연휴 승리’ 삼성화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남자프로배구 / 지민경 / 2019-02-05 1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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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대전/지민경 기자] 삼성화재가 2연패를 끊고 4 자리를 탈환했다.



삼성화재는 4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한국전력과 5라운드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3-0(26-24, 25-19, 25-20)으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삼성화재는 OK저축은행과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승수에서 앞서 4위로 올라섰다.



박철우는앞으로 남은 모든 경기가 중요하다. 오늘 경기 승리를 발판 삼아 계속 위로 치고 올라갈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장다운 믿음직한 모습을 보였다. 김형진은 경기만 지더라도 봄배구는 힘들어진다. 경기 경기 최선을 다하려고 집중하다보니 좋은 경기력을 보일 있었다라며 승리의 비결을 알렸다.



팀이 하나가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기인 같다라며 운을 타이스는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있는 모든 것이다라며앞으로도 프로배구와 삼성화재 모두 많이 사랑해달라라는 말과 함께 인터뷰를 마쳤다.



삼성화재 선수들의 연휴 인사 메세지는 영상으로 확인할 있다.





영상 촬영 및 편집/ 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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