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이번엔 장충이다!' VNL 직관을 즐기는 방법, 두 번째

카드뉴스 / 서영욱 / 2018-06-04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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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스포츠가 그렇듯



배구 역시 직관이 제맛! 이번엔 장충체육관입니다.



직관을 통해 더 큰 즐거움과 함께



한국 남자대표팀에게 응원의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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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및 제작/ 주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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