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2nd anniversary, 어쩌다 2주년
- 매거진 / 정고은 / 2017-11-27 10:03:00
지난 2015년 10월, 첫 창간호를 발매했던 <더스파이크>가 어느새 24번째 책을 만들었다. 선수들이 없었다면, 또한 독자들이 없었다면 <더스파이크>도 없었을 것. 창간 2주년을 맞아 <더스파이크>를 빛내주었던 주인공들을 찾아 기념 셀카를 부탁했다. 선수 여러분~ 앞으로도 오래오래 만나요!<편집자 주>
현대캐피탈 문성민
<더스파이크> 2주년 정말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다른 팀 선수들 많이 찍어주시는 것도 좋지만, 저희 팀 선수들 더 많이 찍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웃음). 현대캐피탈 자주 찾아와주신다면 선수들이 재미있는 이야기 잔뜩 들려드릴 겁니다! 저희에 대해 더 깊이 아실 수 있을 거예요. 저희 팀 많이 사랑해주시고, <더스파이크>도 큰 사랑 받는 잡지 되시길 바랍니다.
흥국생명 남지연
<더스파이크>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많이 부탁드릴게요.
IBK기업은행 고예림&김희진
<더스파이크>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10년, 20년 쭈욱 배구대표 매거진으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삼성화재 류윤식
2주년 축하 드려요! 앞으로 더 기운 내셔서 배구 발전을 위해 큰 힘써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삼성화재 박철우
<더스파이크>가 이제 2주년을 맞이했네요.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요. 저도 잡지 정말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선수들 좋은 모습, 재미있는 이야기들 가득 담아주세요. 더 오래오래 배구 잡지로 남아주시길 바랍니다.
현대건설 이다영
창간 2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현대건설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흥국생명 이재영
<더스파이크> 2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번창해서 배구를 대표하는 매거진으로 오래오래 남았으면 합니다.
흥국생명 김해란&김나희
<더스파이크> 창간 2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번창하세요.
현대캐피탈 이시우
2주년이라고 들었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지금도 저희 팀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는데요. 앞으로는 저 이시우를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인터뷰 자주 했으면 좋겠습니다(웃음)!
한국전력 전광인
<더스파이크> 2주년을 진짜 축하 드립니다. 저희 한국전력 더 재미있게, 더 멋지게 기사 왕창 써주세요. 저희 팀 자주 찾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전력 선수단 일동
<더스파이크>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더욱 발전하는 <더스파이크>가 되시길한국전력이 응원하겠습니다.
흥국생명 조송화
<더스파이크> 창간 2주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와 함께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항공 한선수
<더스파이크>가 벌써 창간 2주년이군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선수들 좋은 기사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KB손해보험 황택의
어느덧 2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이야기를 담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지금처럼 꾸준히 배구 팬들과 함께 해주길 바라겠습니다. <더스파이크> 화이팅!
KB손해보험 이강원
새 시즌과 함께 맞이한 <더스파이크> 2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 시즌 <더스파이크>도, KB손해보험도 날아오르는 시즌이 되었으면 합니다. <더스파이크>를 통해 배구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리고 올 한 해, 나아진 KB손해보험을 기대해주세요!
OK저축은행 송명근&이민규
<더스파이크>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앞으로 저희 OK저축은행 선수들 한 명 한 명 다 멋지게 찍어주세요! 저희 팀도 많은 취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본 기사는 더스파이크 11월호에 게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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