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keTV] '수원 남매' 현대건설-한국전력 선수들의 새해 인사
- 남자프로배구 / 최원영 / 2017-01-01 00:53:00
[더스파이크=최원영 기자] 2016년이 지나가고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시즌이 한창이지만 새로운 해를 맞아 다시금 각오를 다져본 선수들. 수원을 연고로 삼고 있는 현대건설과 한국전력 선수단이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선수들은 저마다 개성을 살린 덕담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한편, 오는 4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현대건설은 흥국생명과, 한국전력은 대한항공과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영상/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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