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조송화 무단이탈 아냐…쉬고 싶다는 의사 먼저 밝혔다”

여자프로배구 / 강예진 기자 / 2021-11-18 21:14:36

 

 

세터 조송화가 팀 훈련에 불참하고 있다. 구단은 무단이탈이 아니라는 입장을 전했다.

 

18일 IBK기업은행 관계자 본지와 통화에서 무단이탈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구단은 “무단이탈은 아니다. 최근 부상으로 인해 몸 상태가 좋지 않았고, 잘하고 싶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아 힘들어하던 중 구단에 쉬고 싶다는 이야길 먼저 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수가 다시 돌아오길 기다리는 중이다. 일부 언론 보도로 인해 잘못된 이야기가 흘러나가서 당황스럽다”라고 덧붙였다.

 

조송화는 지난 16일 페퍼저축은행 경기 이후 팀 훈련에 불참하고 있다. 세터 김사니 코치 역시 건강상의 이유로 인해 팀을 떠나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IBK기업은행은 개막 7연패 후 지난 페퍼저축은행전에서 연패를 끊어내면서 1승을 수확했다. 하지만 주전 세터이자 주장인 조송화의 공백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_더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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