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전 10연패 탈출 도전' 김종민 감독 "우리 공격력 가져가야" [프레스룸]

여자프로배구 / 장충/이정원 기자 / 2021-11-24 18:31:40


"GS칼텍스에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우리 공격력을 가지고 가야 한다는 점이다."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는 24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를 가진다. 현재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는 각각 3위, 4위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경기에서 GS칼텍스전 10연패(정규리그 기준) 탈출을 노린다. 2019년 12월 4일 3-1 승 이후 승리가 없다. 과연 한국도로공사는 GS칼텍스 징크스 탈출과 함께 2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까.

AWAY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Q. 2년 가까이 승리가 없다.
모든 경기 승리 욕심이 난다. GS칼텍스가 우리에게 강한 건 상대성이 크다. 윙스파이커 라인이 강하다. 우리는 그쪽 블로킹이 얕다.

Q. 보완 부분은.
수비로 보완하려 했다. 블로킹 높이가 있는 전새얀도 쓰고 했는데 리시브랑 수비에서 떨어졌다. 그런 부분까지는 보완이 잘 안되더라. (문)정원이랑 번갈아 쓰고 있다. 방어하기가 벅찬 느낌이 든다. 대신 GS칼텍스에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우리 공격력을 가지고 가야 한다는 점이다. 그동안 잘 안됐다. 좋은 옵션들이 많은데, 활용을 잘 못했다.

Q. 이윤정이 오늘도 선발로 들어가는지.
오늘도 선발로 들어간다. 이윤정 선수가 얼마만큼 코트에서 잘 풀어줄지가 승리 관건이 되지 않을까.

Q. 배구판이 어수선하다.
배구하는 선배로서 말할 그건 없는 것 같다. 나중에는 밝혀지겠지만, 현 상황은 복잡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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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늘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박정아, 켈시의 공격 성공률을 떨어뜨리는 게 중요하다.

Q. 오지영 선수 컨디션은.
갑자기 좋아지거나 그런 건 없다. 실전과 경험이 중요하다. 실전에서 얼마만큼 긴장도냐, 감각을 끌어올리냐가 중요하다. 좋은 경험을 가지고 있고, 옆에서 도와주고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다.

Q. 상대 선발 세터로 이윤정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데.
전반적으로 도로공사가 가지고 있는 팀 컬러가 있다. 세터가 바뀌었다고 해서 좌지우지되지는 않을 것이다. 경기 분위기에 얼마만큼 대비를 하느냐가 중요하다. 그 분위기 반전에 있어서는 좋은 느낌이다. 결국 끝나고 나면 점유율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알고 있는 패턴 플레이 성공률을 얼마만큼 떨어뜨리느냐가 중요하다.

Q. 배구판이 시끄럽다.
여러 가지 말들이 있곤 하다. 이 부분만큼은 말하기가 힘들다. 우리 팀 경기 준비도 바쁘다. 이렇게 저렇게 이야기하기가 좀 그렇다.


사진_더스파이크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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