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서재덕 제안으로 서광학교서 '사랑의 빅스톰, 빅스나눔'

남자프로배구 / 서영욱 기자 / 2021-06-25 16:42:03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한국전력이 서재덕과 함께 값진 행사에 나섰다.

한국전력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같은 날 수원시 장안구 서광학교에서 '사랑의 빅스톰, 빅스나눔'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재덕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서광학교는 청각장애와 정신지체 장애 학생을 위한 특수학교로 서재덕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한 곳이다.

서재덕은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히 자랄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는 코트에서 멋진 플레이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2019시즌 종료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활동한 서재덕은 지난 6월 20일 소집해제 이후 21일부터 팀에 합류해 훈련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한국전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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