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가지 키워드로 돌아본 VNL <더스파이크> 7월호 미리보기 [카드뉴스]
- 카드뉴스 / 김하림 기자 / 2022-06-24 16:25:26
배구전문매거진 <더스파이크> 2022년 7월호가 6월 24일 발간했다. 2022년 7월호 주인공은 대한민국 여자배구대표팀 새로운 감독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잘레스 감독과 박정아, 김희진 선수다.
이번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를 통해 세자르호 1기의 활약을 돌아봤다. 여자배구대표팀뿐만 아니라 오랜만에 국제 대회에 나선 남자배구대표팀의 2022 FIVB 챌린저컵을 향한 이야기도 담겼다.
<더스파이크>가 새롭게 기획한 팩트체크에는 IBK기업은행 김수지가, 멘토링 코너에는 대한항공 유광우, 수성고 한태준이 처음을 장식했다.
<팬터뷰> 열아홉 번째 주인공으로는 우리카드로 새롭게 유니폼을 갈아입은 황승빈이 선정됐다.
새로운 배구 인생을 시작한 KGC인삼공사 이숙자 코치의 이야기도 함께 담겨있다.
그 외 ‘이보미의 발리볼데이트’에서는 인하대 최천식 감독, ‘김하림의 사랑은 배구를 싣고’에선 대한항공 이준, 페퍼저축은행 이현 남매를 만났다.
카드뉴스 제작_최인혜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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