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도 제외’ 중국 올스타전 명단에는 외인이 없다

국제대회 / 이보미 기자 / 2021-12-05 12:51:33


중국여자배구 슈퍼리그 올스타전 명단에 외국인 선수 이름은 없다.

중국배구협회는 지난 4일 올스타전 명단을 공개했다. 올스타전은 오는 11일과 12일 중국 장먼스포츠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현재 슈퍼리그 1라운드가 종료된 가운데 오는 15일에 시작되는 2라운드를 앞두고 올스타전이 개최되는 것이다.

여기에 김연경과 조던 라슨(미국)을 포함해 톈진의 멜리사 바르가스(터키), 선전의 다야나 보스코비치(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뛰지 않는다.

올스타전은 톈진의 왕 바오첸 감독이 이끄는 레드팀과 장쑤 카이 빈 감독의 블루팀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B조 1위 상하이의 사령탑인 왕지텡 감독은 블루팀 어시스턴트 코치다.

각 팀에는 14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레드팀에는 톈진의 리잉잉과 위안신웨를 비롯해 상하이의 가오이, 랴오닝의 세터 딩샤 등이 포함됐다. 블루팀에는 톈진의 류옌한, 상하이의 양지에, 장쑤의 공시앙유 등이 뛴다.

중국 슈퍼리그 올스타전은 2018-2019시즌인 2019년 3월 24일 이후 두 시즌 연속 중단된 바 있다. 세 시즌만에 다시 올스타전 축제가 열리게 됐다.

사진_상하이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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