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미래를 책임질 ‘99즈’ <더스파이크> 8월호 미리보기 [카드뉴스]
- 카드뉴스 / 김하림 기자 / 2022-07-31 11:50:37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의 미래를 책임질 99즈가 <더스파이크> 8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배구전문매거진 <더스파이크> 2022년 8월호가 7월 25일 창간했다. 2022년 8월호 주인공은 대한민국 남자배구대표팀에 새롭게 합류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대표팀을 책임질 ‘99즈’ 삼총사 임동혁, 임성진, 박경민 선수다.
흥국생명은 이번 시즌 김연경이 합류하면서 전력 상승을 일궈냈다. 김연경의 복귀를 반기지만 경계하는 V-리그 여자부 감독들의 이야기를 담아봤다.
<팬터뷰> 스무 번째 주인공으론 다섯번째 팀을 맞이한 삼성화재 노재욱이 선정됐고, ‘이보미의 발리볼데이트’에선 이도희 전 감독을 만나봤다.
오랜만에 열린 연령별 대표팀 무대에서 여자 연령별 대표팀이 경험하고 확인하고 온 아시아 무대와 함께, 새롭게 창단한 경일대학교 여자배구부 이야기를 담아봤다.
카드뉴스 제작_최인혜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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