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란 이런 것' 황민경·고예림과 함께! <더스파이크> 신년호 미리보기 [카드뉴스]
- 카드뉴스 / 이정원 / 2021-12-30 11:43:28
최고의 케미를 자랑하는 현대건설 황민경, 고예림이 표지를 장식한 <더스파이크> 신년호가 출간했다.
배구전문매거진 <더스파이크> 2022년 1월호가 12월 30일 발간했다. 2022년 신년호 표지 주인공은 현대건설 선두 질주의 든든함을 더해주고 있는 절친 황민경과 고예림이 장식했다. 신년을 맞이해 한복 입고 사진 촬영에 임했다. 두 선수의 다양하고 재밌는 이야기를 볼 수 있다.
2022년부터는 취재 기자 3인의 특별한 코너도 준비되어 있다. '이정원의 발리볼 데이트'는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을, '강예진의 세트플레이'에서는 윤봉우, '김하림의 배구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방신봉-방준호 부자를 만났다.
'팬터뷰' 열세 번째 주인공으로는 페퍼저축은행 이한비가 선정되었다. 그 외 OK금융그룹 레오, 삼성화재 백광현의 인터뷰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윤봉우-이도희 칼럼니스트가 작성한 남녀부 기사도 볼 수 있다.
카드뉴스 제작/조은영 디자이너
[ⓒ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