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OK저축은행, 중위권 순위 경쟁 분수령서 맞대결
- 남자프로배구 / 류한준 기자 / 2026-01-06 10:15:39
부상 에디 교체 새 AQ 선수 무사웰 KOVO 공시 마쳐 6일 맞대결 출전 가능성 UP
OK저축은행은 이번주 한국전력에 이어 현대캐피탈을 만난다. 지난 1, 2라운드 맞대결에서 3-1, 3-2로 이겨 '천적' 노릇을 했지만 3라운드에선 0-3으로 완패했다. 최근 현대캐피탈이 상승세라 OK저축은행 입장에선 홈 경기로 만나지만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이런 이유로 6일 한국전력전에서 승리가 필요하다.
한국전력은 KB손해보험에 역전승을 거둔 상승세를 이어가야한다. OK저축은행 다음 상대는 삼성화재로 오는 10일 대전 원정에서 만난다. 삼성화재가 최근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여전히 최하위(7위)에 머물러 있다. 한국전력 입장에선 연승으로 치고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한국전력은 OK저축은행과 홈 경기를 통해 새로운 아시아쿼터(AQ) 선수를 선보일 수 있다. 주인공은 무사웰 칸(파키스탄)이다. 한국전력은 발목을 다친 에디(몽골)를 대신해 무사웰을 발빠르게 영입했다.
그는 국제이적동의서(ITC)와 비자 발급 등 절차를 모두 마쳤고 5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공시됐다. OK저축은행전을 통해 V-리그 데뷔전을 치를 수 있게 됐다.
한편 한국전력은 이번 시즌 OK저축은행과 상대 전적에서 2승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1, 2라운드 맞대결에선 모두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이겼다. 3라운드에선 OK저축은행이 3-1로 승리했다.
글_류한준 기자
사진_KOVO

연승 또는 연패 갈림길에서 만난다. 또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다.
남자프로배구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이 2025-26시즌 진에어 V-리그 4라운드 맞대결을 6일 한국전력의 홈 코트인 수원체육관에서 치른다. 두팀은 이번 시즌 개막 후 지금까지 치열한 중위권 순위 경쟁 중이다.
5일 기준 한국전력이 OK저축은행보다 순위표에서 앞서있다. 11승 8패(승점30)로 4위, OK저축은행은 9승 10패(승점28)로 5위에 각각 자리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앞선 경기에서 최상의 결과를 손에 넣었다. 지난 3일 KB손해보험과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이겼다. 연패를 끊었고 이날 경기를 통해 부상을 당했던 아웃사이드 히터 김정호가 복귀전도 가졌다.
반면 OK저축은행은 전날(2일) 안방인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전에서 다잡았던 승리를 놓쳤다. 1, 2세트를 연달아 따냈으나 3~5세트를 내주면서 역전패했다. 승점3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놓쳤고 이날 패배로 승률 5할 아래로 내려갔다.

OK저축은행은 이번주 한국전력에 이어 현대캐피탈을 만난다. 지난 1, 2라운드 맞대결에서 3-1, 3-2로 이겨 '천적' 노릇을 했지만 3라운드에선 0-3으로 완패했다. 최근 현대캐피탈이 상승세라 OK저축은행 입장에선 홈 경기로 만나지만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이런 이유로 6일 한국전력전에서 승리가 필요하다.
한국전력은 KB손해보험에 역전승을 거둔 상승세를 이어가야한다. OK저축은행 다음 상대는 삼성화재로 오는 10일 대전 원정에서 만난다. 삼성화재가 최근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여전히 최하위(7위)에 머물러 있다. 한국전력 입장에선 연승으로 치고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한국전력은 OK저축은행과 홈 경기를 통해 새로운 아시아쿼터(AQ) 선수를 선보일 수 있다. 주인공은 무사웰 칸(파키스탄)이다. 한국전력은 발목을 다친 에디(몽골)를 대신해 무사웰을 발빠르게 영입했다.
그는 국제이적동의서(ITC)와 비자 발급 등 절차를 모두 마쳤고 5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공시됐다. OK저축은행전을 통해 V-리그 데뷔전을 치를 수 있게 됐다.
한편 한국전력은 이번 시즌 OK저축은행과 상대 전적에서 2승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1, 2라운드 맞대결에선 모두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이겼다. 3라운드에선 OK저축은행이 3-1로 승리했다.
글_류한준 기자
사진_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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