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

세계 최고들의 무대에서, 브리자드와의 대면을 꿈꾸는 한태준 “모든 게 배움일 것 같아요”
궂은 날씨도 막을 수 없었다! 스타도 팬도, 모두가 즐거웠던 한태준 팬미팅
트위너에서 OH로! 가능성을 확인한 권민지의 2024-25시즌 “이제 다음 시즌을 바라볼게요”
“배구가 싫어져서, 그만할까 했지만…”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안혜진은 포기할 수 없었다
축하도, 작별도 우리 함께! GS칼텍스, 팬들과 함께 한 ‘땡큐 멤버십’ 행사 성료
친정팀 상대로 아쉬움 훌훌 털어낸 김미연 “다음 시즌엔 더 좋은 공격력 보여드릴게요!”
세 번의 실패는 하지 않기 위해, 결단을 내린 아본단자 감독 “우리에겐 챔프전이 더 큰 의미”
확인하고 싶었던 걸 확인하지 못한 아본단자 감독 “불행하게도 상황이 제공되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신신당부한 이영택 감독 “실바, 이제는 진짜 라운드 MVP 받아도 되잖아요”
로테이션 가동에 승리까지! GS칼텍스, 시즌 최종전서 흥국생명 제압 [스파이크노트]
최종전 앞둔 이영택 감독 “1세트는 주전으로, 2세트부터는 로테이션 가동” [프레스룸]
“딱히 무리해야 할 이유가 없는 경기다” 아본단자 감독은 큰 그림을 그린다 [프레스룸]
전설의 마지막 정규리그 경기 보러 가자! 6R GS칼텍스-흥국생명전, 전석 매진 [현장노트]
“그래도 승리를 선물해드려 다행입니다” 시즌 최종전까지, 한태준은 팬들을 생각했다
김상우 감독의 고민이 축약된 경기, 파즐리의 미래는? “충분한 고민을 해보겠다”
파에스 감독의 애정 어린 ‘폭풍 칭찬’ “김형근이 나의 하루를 완성시켜줬다”
‘최후의 리버스 스윕’ 우리카드, 삼성화재 꺾고 최종전 승리-5할 승률 사수 [스파이크노트]
배구 실력 못지않은 팬 사랑! 우리카드 한태준, 홈팬 500명에게 간식 선물 [현장노트]
끝까지 이어지는 파에스 감독의 경계 “삼성화재전, 코트 안 적응력 중요해” [프레스룸]
최종전 앞둔 김상우 감독 “선수들의 의욕이 없어 경기 그르칠 일은 없을 것” [프레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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