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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면을 보려는 고희진 감독 “3점을 못 따 아쉽다는 말은 하고 싶지 않다” [벤치명암]: 대전/김희수 2024.12.12

파죽지세의 정관장, 서브 폭격으로 난적 현대건설 무너뜨리고 4연승 질주 [스파이크노트]: 대전/김희수 2024.12.12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의 만족감 “미들블로커 장점이 잘 나타나는 중”[프레스룸]: 대전/이예원 기자 2024.12.12

'19세 신인 세터'가 5세트 듀스 혈전에서 패스페인트라니...사령탑도 혀 내둘렀다 "간이 커, 공격 본능 있다" [현장노트]: 장충/송현일 기자 2024.12.12

"후반기 반등 기회 있을 것"...여전한 실바의 결정력, '부상 병동' GS가 올스타전 브레이크를 기다린다 [현장노트]: 장충/송현일 기자 2024.12.12

'9연패' 최하위 GS칼텍스의 트레이드, 베테랑 OH 김미연 영입...문지윤 흥국생명행: 이보미 2024.12.12

2주 만에 부상 복귀한 실바가 43점 폭발했지만...결국 막지 못한 9연패, 목이 멘 사령탑의 첫마디 "너무 아쉽다, 정말 아쉽게 졌다": 장충/송현일 기자 2024.12.11

돌아온 실바' 43점 대활약에도 안 풀리는 GS...도로공사, 적지서 3-2 진땀승 거두고 5연패 사슬 끊어 [스파이크노트]: 장충/송현일 기자 2024.12.11

"타나차 리시브 좋아졌더라" "와일러 대체 선수 구해야 해"...도로공사-GS, 경기 전부터 엇갈린 희비 [프레스룸]: 장충/송현일 기자 2024.12.11

피치의 무궁무진한 잠재력, “나뿐만 아니라 팀 역시 더 성장할 수 있어”: 인천/김예진 기자 2024.12.11

16년 만에 다시 13연승 주역이 된 김연경 “개인적으로 2R MVP는 이고은이 아닐까”: 인천/이보미 2024.12.10

개막 13연승 거둔 아본단자 감독, “이번 시즌은 흥국생명의 새로운 페이지”[벤치명암]: 인천/김예진 기자 2024.12.10

흥국생명, 페퍼저축은행 3-0으로 격파...팀 정규리그 최다 13연승 타이 기록[스파이크노트]: 인천/김예진 기자 2024.12.10

박사랑 선발 세터로 내세우는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 “2R 분위기 이어갈 수 있길”[프레스룸]: 인천/김예진 기자 2024.12.10

흥국생명, 16년 만의 13연승 도전...아본단자 감독 “연승? 신경 안 쓴다”[프레스룸]: 인천/이보미 2024.12.10

'포커페이스' 모마, IBK전서 잇몸 만개 왜?..."공이 멀리 날아가 버렸어": 화성/송현일 기자 2024.12.10

역대 베스트 7 후보 오른 고희진 감독-염혜선, “저희도 투표했습니다!” [주간 톡톡]: 김희수 2024.12.09

“우리가 노력했던 순간들이 빛나는구나 싶었어요” 박사랑이 맞은편의 서채원을 보며 한 생각: 김희수 2024.12.09

‘개막 12승’ 흥국생명의 독보적인 선두 질주, 구단 최다 연승까지 도전한다 [주간 이슈]: 이보미 2024.12.09

중위권 싸움 합류 노리는 페퍼저축은행, 그래서 더욱 절실해진 박정아의 반등 [주간 이슈]: 김희수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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