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배구
- [고성대회] “이번엔 다를 거예요” 인하대 신호진이 홍익대에 건넨 도전장
- 김하림 기자 2021.07.03
- [고성대회] ‘4연승’ 경기대, 성균관대에 풀세트 접전 승리…A조 1위
- 김하림 기자 2021.07.03
- [고성대회] 중부대 주포 구교혁의 바람 “간절한 마음으로”
- 김하림 기자 2021.07.03
- [고성대회] ‘원투펀치 활약’ 중부대, 조선대 3-0 완파
- 김하림 기자 2021.07.03
- [고성대회] 목포대 2연승 질주…호남대는 대회 첫 승 챙겨
- 김하림 기자 2021.07.03
- [고성대회] 성균관대 ‘견고한 벽’ 배하준 “자신감 많이 올라”
- 김하림 기자 2021.07.02
- [고성대회] 경기대 해결사 임재민 “우리끼리 즐겁고 재밌게”
- 김하림 기자 2021.07.02
- [고성대회] ‘구교혁 31점 맹폭’ 중부대, 경희대 상대로 3-1 진땀승
- 김하림 기자 2021.07.02
- [고성대회] ‘결정력 우위’ 경기대, 명지대에 3-0 완승…대회 3연승 질주
- 김하림 기자 2021.07.02
- [고성대회] ‘철벽’ 성균관대, 높이 앞세워 충남대 3-0 격파
- 김하림 기자 2021.07.02
- [고성대회] 우석대-목포대 대회 첫 승 챙기며 출발…남대부 B그룹 개막
- 김하림 기자 2021.07.02
- [고성대회] ‘공수 활약’ 성균관대 강우석 “어떻게든 팀에 보탬이 되고파”
- 김하림 기자 2021.07.01
- [고성대회] 한양대 ‘야전 사령관’ 이현승 “올해는 꼭 우승 일궈낼 것”
- 김하림 기자 202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