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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한국 배구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들, 꿈 키워나갈 기회 됐을 것”: 인천/이보미 2025.05.19

“영광입니다!” 배구 유망주 20명, 김연경&세계 스타들과의 특별한 만남...‘UA NEXT’ 성료: 인천/이보미 2025.05.19

코트 위에도, 웜업존에도 세계 배구 스타들 즐비...삼산 코트 달궜다[KYK 인비테이셔널]: 인천/이보미 2025.05.17

‘별들의 잔치’ 세계 올스타팀, 모랄레스호 80-59로 제압[KYK 인비테이셔널]: 인천/이보미 2025.05.17

코트 위 사령탑으로 나서는 김연경 “아본단자 감독님보다 소통을 잘할 것 같다”[KYK 인비테이셔널]: 인천/이보미 2025.05.17

김연경 “페네르바체 은퇴 행사? 생각보다 작지 않았나” vs 에다 “다시 플랜을 짜보겠다”[KYK 인비테이셔널]: 인천/이보미 2025.05.16

김연경 “배구선수로서 마지막 경기, 다음 인생이 설렌다”[KYK 인비테이셔널]: 인천/이보미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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