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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대회 설욕 나선 홍익대 에이스 마유민, “무실세트 우승이 목표”[단양대회]: 단양/김예진 2025.08.04

‘경희대 분위기메이커’ 김영태는 즐거운 라스트 댄스를 꿈꾼다[단양대회]: 단양/김예진 2025.07.31

‘창단 첫 연맹전 우승’ 조선대 박인우-이승원, “연맹전 싹쓸이 가능성? 50%”[단양대회]: 단양/김예진 2025.07.31

대학배구 단양대회 개막, 고성서 결승 올랐던 인하대·조선대 모두 승리 거둬[단양대회]: 단양/김예진 2025.07.30

지난해 단양대회 MVP 김민혁, “단양에서 우승·드래프트 지명 기운 얻어갈게요”[단양대회]: 단양/김예진 2025.07.30

단양서 기회 받은 이재현, 보석이 되고자 스스로를 다듬는 원석의 노력[단양대회]: 단양/김예진 2025.07.07

‘4연승’ 현대캐피탈부터 프로 꺾은 화성특례시청까지, 4강 진출 팀 윤곽 드러난 5일 차[단양대회]: 단양/김예진 2025.07.06

‘KB에 이런 선수 있었나’ 단양에서 빛나기 시작한 나웅진, V-리그 데뷔전 기다린다[단양대회]: 단양/김예진 202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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