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배구
- [고성대회] ‘공수 활력소’ 한양대 박승수 “리시브만큼은 놓치지 않을거에요”
- 강예진 2020.07.11
- [U-리그] ‘이제는 고학년’ 경희대 김인균의 책임감 “달라진 모습 보여줘야죠”
- 서영욱 2020.07.11
- [고성대회] 한양대, 조별예선 2승 1패 달성...조선대는 3연패
- 강예진 2020.07.10
- [현장에서] ‘계속되는 담금질’ 무안대회를 바라보는 경희대
- 서영욱 2020.07.10
- [고성대회] '소극적인 것보단 자신있게!' 홍익대 이준이 외친 주문
- 강예진 2020.07.10
- [고성대회] 개인 최다 11점 올린 성균관대 배하준 “패기 있게 하려고 해요”
- 강예진 2020.07.10
- [고성대회] 호남대- 목포대 첫 승 올리며 산뜻한 출발...남대 B그룹 개막
- 강예진 2020.07.10
-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통령배-영광배 개막 취소
- 강예진 2020.07.10
- [고성대회] 중부대 주장 최찬울 “내 역할은 솔선수범 분위기 올려주는 것”
- 강예진 2020.07.10
- [고성대회] 여대부 단국대 우승...남대부 인하대-중부대는 3연승 질주
- 강예진 2020.07.09
- [고성대회] ‘좀 더 과감하게!’ 인하대 최여름 “온몸에 전율이 흘렀어요”
- 강예진 2020.07.09
- [고성대회] ‘이보다 더 치열할 순 없다!’ 인하대, 성균관대 잡고 3연승 신고
- 강예진 2020.07.09
- [고성대회] 승리에도 아쉬움 드러낸 경기대 임재민 “위기를 기회로 만들 거예요”
- 강예진 2020.07.09
- [고성대회] 우석대, 호남대 잡고 여대부 1승 2패 달성...3위로 대회 마무리
- 강예진 2020.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