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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에스 감독도 높게 평가한 아히의 인성, 198cm 하그파라스트+196cm 아히의 쌍포 위력은?: 이보미 2024.05.19

절과 궁을 좋아하는 엘리안...권영민 감독도 “나도 절 좋아해, 데리고 가겠다”[트라이아웃]: 이보미 2024.05.18

‘유죄 판결’ 곽명우 사태...KOVO, 상벌위 연다: 이보미 2024.05.17

리베라 감독이 비예나와 재계약을 한 이유 “구슬 운만 믿을 수는 없었다”[트라이아웃]: 이보미 2024.05.17

“다시 코트에서 만나 뵐 것” 박철우 현역 은퇴...남자부 원년멤버 모두 떠난다: 송현일 기자 2024.05.17

“한국의 배구 시설? 꿈 같은 곳이다” 리베라 감독과 파비오 코치가 본 한국 V-리그: 이보미 2024.05.15

“다음 시즌 새로운 요스바니 볼 수 있을 것” 더 궁금해지는 틸리카이넨의 ‘호기심 배구’[트라이아웃]: 두바이/이보미 2024.05.14

‘더블 챔프’가 된 송민근의 2023-24시즌 돌아보기 “잊지 못할 커리어들을 만들었다”: 연신내/김희수 2024.05.13

곽명우 유죄 판결...OK금융그룹과 현대캐피탈 트레이드도 무산됐다: 이보미 2024.05.13

현대캐피탈 품에 안긴 ‘역대 득점 2위’ 레오...블랑과 소통한 파비오 “한국리그 경험이 있는, 검증된 선수 원했다”[트라이아웃]: 두바이/이보미 2024.05.12

통역으로 변신한 우리카드 시릴 옹 코치? 5개국 언어가 오간 남자부 트라이아웃 현장[트라이아웃]: 두바이/이보미 2024.05.12

‘삼성맨’이 된 마테이...지명받지 못한 러셀-에드가 등 6명의 V-리그 유경험자들[트라이아웃]: 두바이/이보미 2024.05.12

OK가 놓아버린 레오 쟁탈전, 승자는 현대캐피탈...3.5% 확률 뚫은 ‘1순위’ 대한항공은 요스바니 잡았다[트라이아웃]: 두바이/이보미 2024.05.11

“눈에 띄는 선수들이 많다” 구단들의 행복한 고민, 레오-요스바니 행선지는 어디일까[트라이아웃]: 두바이/이보미 2024.05.11

쿠바서 온 남자부 ‘최대어’ 에스트라다 “시몬, 요스바니가 한국의 예의 강조했다”[트라이아웃]: 두바이/이보미 2024.05.11

KB만 비예나와 재계약...레오-요스바니 풀렸다! 오기노가 쏘아 올린 공[트라이아웃]: 두바이/이보미 2024.05.10

9년 만에 이경수 다시 만난 에드가 “함께 뛰었던 선수들 모두 코치, 내가 나이가 들었구나...”[트라이아웃]: 두바이/이보미 2024.05.10

이란의 아르민 아신 참가 취소...남자부 37명의 초청선수로 1일차 마무리[트라이아웃]: 두바이/이보미 2024.05.10

“안녕하세요” 한국말로 인사하는 마테이-러셀 등 V-리그 유경험자 7명이 두바이에 떴다[트라이아웃]: 두바이/이보미 2024.05.10

함께 V-리그 입성한 중국 OH 듀오의 한 목소리 “많은 걸 배우며 성장하고 싶다”: 제주/김희수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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