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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대회 마친 권영민 감독의 소회 “호흡에 대한 우려, 현실이 됐다” [컵대회]: 통영/김희수 2024.09.26

통영에 실험실 개장한 삼성화재와 한국전력, 승리까지 챙긴 팀은 삼성화재였다 [컵대회]: 통영/김희수 2024.09.26

1승 2패로 첫 대회 마친 파에스 감독 “더 나아져야 한다는 생각뿐이다” [컵대회]: 통영/김희수 2024.09.26

최초가 된 승장 박삼용 감독의 각오 “준결승, 질 때 지더라도 악을 써보겠다” [컵대회]: 통영/김희수 2024.09.26

준결승 오른 김상우 감독의 마음가짐 “많은 선수들이 준비한 걸 보여줄 기회 되길” [컵대회]: 통영/김희수 2024.09.26

역사를 쓴 용사들! 국군체육부대, 우리카드 꺾고 첫 컵대회 준결승 진출 [컵대회]: 통영/김희수 2024.09.26

새 역사를 향한 칠전팔기! 국군체육부대, 승리 시 최초의 컵대회 준결승 진출 [컵대회]: 통영/김희수 2024.09.26

김진영-정태준 '깜짝' 선발...현대 블랑 감독 "젊은 선수들 활약 좋았다"[컵대회]: 송현일 기자 2024.09.25

대한항공, 현대캐피탈에 풀세트 끝 승리...조 1위 확정[컵대회]: 통영/송현일 기자 2024.09.25

V-리그 개막 앞두고 '최종 점검' 마친 OK 오기노 감독..."루코니 점유율 올리라 특별 지시...나쁘지 않았다": 통영/송현일 기자 2024.09.25

"한태준, 유일무이 세터 될 것"...'미친 활약' 선사한 우리카드 알리도, 한태준 잠재력에 '끄덕': 통영/송현일 기자 2024.09.25

'유종의 미' OK, 최종전서 KB 3-0 꺾고 첫 승 신고[컵대회]: 통영/송현일 기자 2024.09.25

마지막 여정 오르는 KB 리베라 감독 "원팀 향해 나아가는 길 삼을 것"[컵대회]: 통영/송현일 기자 2024.09.25

KB와 최종전 앞둔 OK 오기노 감독 "선수들에게 베스트를 보여달라 주문했다"[컵대회]: 통영/송현일 기자 2024.09.25

"MVP 꼽자면 알리"...알리 맹활약에, 우리카드 파에스 감독 '활짝'[컵대회]: 통영/송현일 기자 2024.09.24

'알리+아히 32점 합작' 우리카드, 한국전력 셧아웃 제압[컵대회]: 통영/송현일 기자 2024.09.24

'풀전력 아닌데도' 개막 2연승...삼성 김상우 감독 "파즐리가 잘했다"[컵대회]: 송현일 기자 2024.09.24

'파즐리 35점' 삼성화재, 상무 3-1 꺾고 개막 2연승[컵대회]: 통영/송현일 기자 2024.09.24

'파즐리 데뷔전'...상무전 앞둔 삼성 김상우 감독 "황택의 견제돼, 강서브 필요": 통영/송현일 기자 2024.09.24

"독하게 연습했다"는 이준, 올 시즌 대한항공서 기회 잡을까[컵대회]: 통영/송현일 기자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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