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회
- 간신히 만리장성 뚫어낸 일본, 3주차에도 무패 행진은 이어진다 [VNL]
- 김희수 2023.07.04
- 쿠렉-니미르 등 마닐라 원정 떠난 남자배구선수들, 호텔 화재로 대피[VNL]
- 이보미 2023.07.03
- ‘예선 1위’ 라바리니의 폴란드, 독일과 8강 외나무다리서 만난다[VNL]
- 이보미 2023.07.03
- 2023년 첫 대회부터 12전 전패...세자르호, 세계랭킹 35위로 추락[VNL]
- 이보미 2023.07.02
- VNL 마지막날, 세르비아-중국 대사도 응원의 메시지 전했다[VNL]
- 이보미 2023.07.02
- 폴란드전 앞둔 한국, 신연경 빠졌다...김미연 리베로로 합류[VNL]
- 수원/이보미 2023.07.02
- 한국 팬들의 열정적인 세르비아 응원, 보스코비치도 손하트로 보답
- 수원/이보미 2023.07.02
- ‘이동주아’와 김다은 파이프 합작, 김다인 “믿고 썼다”[VNL]
- 수원/이보미 2023.07.01
- 세자르호 그대로 세계랭킹 34위, 중국전 패배로 0.01점 깎였다
- 수원/이보미 2023.07.01
- 리베로로 변신한 문정원 “더 섬세한 주문, 배울 점이 많다”[VNL]
- 수원/이보미 2023.07.01
- 열띤 응원 속 김다인 “3세트 승리 이유는 관중의 영향 200%”[VNL]
- 수원/안도연 2023.07.01
- 세자르 감독 “승리보다는 더 나은 레벨의 배구와 성장에 초점 맞춰”[VNL]
- 수원/이보미 2023.07.01
- 한 세트 땄지만 아쉬운 마무리… 한국, 중국에 1-3 패[VNL]
- 수원/안도연 2023.07.01
- ‘8연승 질주’ 주장 이시카와가 전한 일본만의 특별한 배구는? [VNL]
- 김하림 기자 2023.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