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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시작되는 모랄레스호의 여정! “당장의 결과보다는, 우리의 리듬을 찾아가고 싶다”: 인천국제공항/김희수 2024.05.07

첫 FA 잔류 그리고 대표팀서도 함께 하는 ‘현미즈’...정지윤 “이 멤버로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이보미 2024.05.05

‘죽음의 조’ 라미레스호 1기, AVC 챌린지컵 첫 관문서 카타르-인니 만난다: 이보미 2024.05.05

이탈리아→인천→진천, 성인 대표팀에 합류한 이우진 “형들 보고 많이 배우겠다”: 이보미 2024.05.04

한국 떠난 지아, 미국의 또다른 프로리그 LOVB 합류...“가족과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할 필요가 없다”: 이보미 2024.05.04

VNL 1승을 향한 강소휘의 의지 “다 참고 강하게 이겨내겠다”: 송현일 2024.05.03

이탈리아서 귀국한 이우진 “꿈만 같은 시즌, 내년 유럽 챔스도 기대된다”: 인천국제공항/이보미 2024.05.02

모랄레스 감독이 꼽은 숙제 ‘공격력’...“미들블로커, 후위 파이프 사용 많아져야”: 송현일 2024.05.02

윤봉우 코치가 아포짓으로 변신? 개인 훈련 중인 이선우...“컨디션 100% 끌어 올리려고 노력 중이다”: 이보미 2024.05.02

정해진 7명이 없다...VNL 대비 위해 16명 고루 활용 중인 모랄레스호: 이보미 2024.05.02

재도약 꿈꾸는 한국 여자배구, '공격 DNA' 심는다: 서대문/송현일 2024.05.01

대한배구협회-제천시, 코리아컵 개최 협약식 체결...“성공적 개최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보미 2024.04.30

페루자, 6년 만에 이탈리아리그 정상 등극...MVP는 세터 지아넬리: 이보미 2024.04.29

2024 FIVB 코치 코스 레벨1, 오는 7월 천안서 개최 예정: 이보미 2024.04.29

중앙에서의 심리전 우위 추구하는 라미레스 감독, 적합한 퍼즐이 될 선수들은 누구일까: 김희수 2024.04.28

불꽃 카리스마 명장의 제천 방문 성사? 비탈 헤이넨, 중국 남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 부임: 김희수 2024.04.28

3년 간 한국만 17번 상대한 ‘한잘알’ 라미레스 감독의 장단점 분석과 목표 설정: 올림픽파크텔/김희수 2024.04.27

긍정의 힘과 자신감 드러낸 모랄레스 감독의 목표 “랭킹 상승 + 오고 싶은 대표팀 만들기”: 올림픽파크텔/김희수 2024.04.26

대한배구협회-진주시, 2025 코리아컵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 개최 협약 체결: 김희수 2024.04.26

화력 우위 살린 페루자, 몬자 세트스코어 3-1로 제압…우승까지 단 한 걸음 남았다: 김희수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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