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견] 아쉽지만, 다음 시즌이 더 빛나길

김서진 2023.03.21 조회: 4828

먼저 정말 팬인 정호영 선수의 이야기를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쉽지 않은 순간도 있었지만, 배구를 향한 진심만으로 다시 돌아왔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특히 매번 성장중이지만 이번 시즌은 초반에 비해 후반에 정말 많이 늘었다고 느낀 시즌이었습니다. 경기 중에 보여주는 특유의 파이팅이 저까지 힘나게 해서 행복합니다. 아쉽게 봄배구에 오르지 못했지만, 누구보다 이번 비시즌을 통해 큰 선수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비시즌 보내고, 다음 시즌에 또 만나요 우리 !!!!! 그리구 제 2의 누군가가 아닌, 제 1의 정호영이 되는 그날까지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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