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황민경 선수에게 빠진

김다은 2022.02.08 조회: 6676

요즘 황민경 선수에게 빠져 여자배구를 챙겨보게 되었다! 스포츠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현대건설의 매경기를 보고 첫 직관도 가보고, 유니폼도 사보고 새로운 경험을 하는 중이다.


또 이번 시즌 현대건설의 성적이 너무 좋아 응원하는 데 더 힘을 쓰게 되는 것 같다. 직관을 가 처음으로 쓴 손편지를 황민경 선수에게 주었는데 디엠으로 감사하다고 답장이 왔다.  

 

이런 맛에 직관을 가는 것 같다. 집관을 하면 황민경 선수의 머플러 타월을 들고 열심히 응원한다. 현대건설이 앞으로도 승리만 해서 우승을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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