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V-리그 직관한 역사적인 날!
곽현숙 2022.02.08 조회: 6626 |
축구장, 야구장은 가봤지만 배구장은 처음이다. 남자 배구 선수는 1인도 모르는데...과연 재미는 있을지 걱정 반 기대 반으로 들어간 경기장.
KB손해보험을 꽉 잡고 있는 케이타의 활약이 정말 멋졌고, KB손해보험의 화이팅도 어찌나 시원시원하던지! 직접 보길 잘했다. 케이타와 황택의 선수와 함께 이뤄낸 블로킹 왜 이렇게 멋있는 거야~~~
배구는 올림픽 때나 보던 종목인데 이렇게 직접 가서 보니 응원 열기, 선수들의 패기가 몇 배나 더 크게 느껴졌다.
경기가 끝나고 돌아가는 길. 자꾸만 생각나는 배구 처음 우려가 무색하게도 난 KB손해보험 그리고 황택의 선수의 팬이 됐다. KB손해보험 화이팅! 황택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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